한눈에 정리하는 LG그룹 역사 및 기업 분석
한국산업의 초석을 다루다
LG그룹에서도 역사적인 첫발을 디디는 사업이 열리게 되었다
LG그룹 창업자인 구인회는 1907년 경남 진양군에서
농인 구제서의 장남으로 출생하여 구인회는 부친으로부터
2000원을 받아 1931년 경상남도 진루에서 아우 철회와 함께
구인회 상점이라는 포목상을 열게 된 시기였다
1940년대 구인회 상점을 주식회사 체제로 전환되고 어물 및 청과물도
팔면서 1945년 구인회 상회를 폐업하고 부산에서 조선 흥업사를 설립으로
LG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해방 이후 화장품을 판매해 무역을 시작했고 라디오를 처음 생산해냈고
텔레비전을 생산하였다 기술을 갖춘 뒤 LG 명칭을 사용하기 시작하여
점차 확대되기 시작한 시점이 1984년이다.
즉, CU장 중심의 자율경영체제를 유지하며 주도적인 추진능력과
성취욕구를 갖춰 세계 최고의 도전적인 조직을 이어나가 전문적인 SKill도 갖춰나갔다.
이것이 바로 LG의 첫 역사 핵심이라고 말할 수 있다.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LG 비전이 눈에 보이기 시작한 해는 2005년이다.
LG는 성과주의를 보여주면서 정도경영을 구축하기 시작했고 세계적인 관점에서
질과 양에 1등을 실현시키고 정도경영을 바탕으로 일등을 추구해 최고의
보람 있는 직장을 만들어가는 것이 목표였다.
기업시민으로서 고객감동 Brand Image로 구축을 성장해 나아갈 수 있게
전략을 내세운 것이 그들이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이유이다.
1. 1931년~2000년 시대의 흐름
LG는 전자사업을 이어나가면서 빠른 속도로 빌딩도 설립하고 로고도 도입하여
그룹의 이름까지 변경하고 1931년부터 첫 창업의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해
좋은 성과를 내비치고 있었던 상황이었다.
1984년 인하우스 광고기획사 LG애드가 발족되면서 LG명칭 사용
1990년 기업이념 변경, 업종단위로 사업 분류
1995년 LG로 변경
1998년 책임경영제 도입
1-2.2000년대~현시점까지의 흐름
2001~2002년 LG화학과 LG 전자 법인을 지주사로 각각 시작
2003년 (주) LG 통합 지주사 시작
2004년 GS홀딩스 설립/2005년 57년 동업관계 청산과 동시에 LG그룹을 분리시켜
GS그룹 따로 운영
2005년 LG전자는 광스토리 전분야 세계 1위 차지
5년 연속 휘센 에어컨 1위 차지
2006년 트롬 세탁기 국내 판매 100만 대 돌파
휴대폰 카메라 모듈 개발
2007년 세계 최대 100인치 LCD 개발, DMB모듈 2종 개발 성공
미국 드럼세탁기 시장 개발
2008년 3G 데이터 서비스 'OZ'본격 시작
동시에 녹색경영 대상을 수상
2010년 국내 최초 3D TV 해외 수출
2011년 페리오 출시 30주년, 화학 생산기지 건설 합작 계약
2012년 전기차 배터리 기업 선정
2013년 'LG전자 자동차 부품 K&D기지가 준공식 개막
2014년 광대역 LTE-A 전 국민 서비스 개시
2016년 LG시그니처 출시
'대한민국 기업 명예전당' 올라감
2018년 LG유플러스 5G 상용화 서비스 개시
대표이사 구광모 취임
TOP10 화학기업 진입
2. 두 가문의 성공적인 역사
두 가문이 결국 동업관계를 형성함으로써 방대한 가계에도
불구하고 계열이 분리되는 시점에 잡음 없이 무탈하게 흘러갔다는 점이
대단하며 대표적인 두 가문의 동업 성공 업적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LG역사에 대한 글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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