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동차의 혁신, 테슬라 기업이야기
안녕하세요.
대한민국도 이제는 4계절이 뚜렷한 나라라고 이야기할 수 없을 만큼
장마로 많은 피해를 입게 되었는데요.
이러한 모습은 환경적으로 심각성을 보여주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죠.
그러다 보니, 전세계에서는 환경을 위한 많은 노력과 제재를 하고 있답니다.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 엔진 차량의 사용을 줄이기 , 2035년 엔진 차량 생산 중단 등
환경오염의 주범인 엔진 차량에서 전기차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때, 혁신적인 디자인과 성능으로 엄청난 사랑을 받은 테슬라 기업에 대한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그동안 궁금하셨던 내용들을 모두 담았으니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
1. 테슬라 (TESLA) 기업 정보
- 테슬라의 정보
*국가 : 미국
*산업 : 자동차 / 재생에너지 / IT
*설립 일자 : 2003년 7월 1일
*설립자 : 일론머스크 / 마틴 에버하드 / 마크타페닝
*최대 주주 : 일론 머스크 (20.6%)
*매출 : 814억 6,200만 달러 (2022년 기준)
*본사 위치 : 텍사스 오스틴 해롤드 그린 로드 13101
2. 테슬라 (TESLA)의 시작
-테슬라가 우리에게 선보여진 2003년부터 지금까지
테슬라는 2003년도 설립된 미국의 자동차 회사인데요.
전기공학자이자 물리학자로 유명한 니콜라 테슬라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고 해요.
1888년도에 AC 인덕션 모터를 이용하여 스포츠카를 만들겠다는 것이 목표였다고 하는데요.
테슬라의 경우 전기 자동차만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2008년도 첫 제품으로 '로드스터'를 출시하며 , 프리미엄 세단 '모델 S'
최근에는 SUV 차량인 '모델 X'를 선보이면서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처음으로 만들어진 디자인 로드스터는 현재로는 더 이상 판매를 하지 않고 있는데요.
사실상, 테슬라는 타 자동차 제조 기업에 비해서는 규모가 작고 생산력이 낮다고 해요.
하지만 환경의 중요성을 모두가 인지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전기자동차로 자동차 업계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고 할 수 있답니다.
3. 테슬라 (TESLA)의 성장과정
-테슬라의 최대 주주 일론 머스크 그는 누구인가?
일론 머스크를 두고 테슬라르 이야기할 수 없는데요.
자동차에 관심이 없는 분들도 뉴스 , SNS 등 언론 매개체에서 한 번씩은 들어보지 않으셨나요?
일론 머스크는 1971년도 남아프리카 공화국 프리토리아에서 태어난
캐나다계 미국인 입니다.
현재로는 테슬라의 경영 뿐만 아니라 우주여행 스타트업 기업인 스페이스 X 또한 경영하기에
더욱 많은 사람들의 귀에 들렸다고 할 수 있죠.
사실,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를 시작 전부터 온라인 결제 전문기업인 페이팔의 공동 차업자로
엄청난 재산을 보유한 젊은 엔지니어로 유명했다고 해요.
-일론 머스크의 새로운 도전
일론 머스크는 페이팔이 크게 성공하였지만 ,
젊었기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데요.
사실 처음 페이팔을 매각한 금액으로 시작한 사업을 보고 다른 사람들은
똑똑해서 이제 미쳤구나 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라고 하죠.
그 이유는 로켓을 개발하는 스페이스 X 와 전기 자동차 제조 기업인 테슬라를 설립했기 때문인데요.
이것을 보고 여러분은 한 영화 주인공이 생각나지 않으시나요?
바로 아이어맨 슈트를 만든 영화 아이언맨의 주인공 토니 스타크가 떠오르지 않으신가요?
영화에서 다른 사람과 차원이 다른 시작으로 엄청난 돈을 벌어 드린 엔지니어가 공통점이죠.
사실, 일론 머스크가 처음부터 모두 대박이 된 건 아니었어요.
테슬라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는 로드스터는 4년이라는 시간이 걸리며,
남들이 미쳤다 했던 사업이기에 투자자를 유치하기도 어려움을 겪었다고 해요.
스페이스 X 또한 우주 로켓인 팰콘이 궤도 진입을 4번이나 실패하면서
미래가 보이지 않았던 상황이었는데요.
그러나 NASA ( 미국 항공 우주국)으로 투자를 받아 성공하면서
테슬라의 자금 또한 해결이 되었다고 해요.
현재에는 민간 우주개발 업체로 최초로 자체에서 로켓 발사대를 갖춰 있으며
우주여행의 기반이 잡아지고 있다고 해요.
어느 순간 우리의 상상이었던 우주여행이 시작될지 모르겠죠?
4. 테슬라 (TESLA)의 성공
-테슬라의 성공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을까?
테슬라는 로드스터를 출시하고, 모델 S까지 전 세계인에게 선보이면서
전기자동차 시장에서 안정권을 시작으로 엄청난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데요.
2009년도에 1억 달러의 매출에서 2014년도가 3분기에는 7억 달러로 엄청난 성장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2015년 2분기에는 테슬라 모델 S는 1만 1507대라는 엄청난 수량이 판매되면서
테슬라의 시대가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답니다.
- 스포츠카를 시작으로 이제는 생화학무기 방어까지 가능한 전기 차량 모델.
테슬라에서 처음 선보인 차량은 전기 스포츠카인 로드스터를 시작을 하였는데요.
일론 머스크는 기존 전기 자동차에서 사용되던 리튬 폴리머를 사용하지 않으며,
노트북 혹은 PC에서 사용되는 소형 리튬이온 6천 개 이상을 연결하며
새로운 전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로드스터
로드스터는 한 번 충전으로 395km까지 달릴 수 있는 엄청난 성능을 보여주는 데 성공하죠.
기존 우리가 생각한 상식을 뒤 바꾸는 시도로
전기 자동차의 최약점인 배터리 문제에 대해서 해결하면서
부정적인 시선과 인식을 줄어들게 하였습니다.
*모델 S
2012년에는 프리미엄 세단 모델 S를 선보이면서 전기자동차의 시장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됩니다.
주행 거리도 1회 충전 시 400km 이상으로, 슈퍼차저의 도입이 되었다고 해요.
그리하여 충천 속도 역시 빠르게 되면서 그동안의 불편함을 감소했다는데요.
이렇게 테슬라에서는 배터리 효율을 매년 개선하면서 엄청난 인프라를 확대하고 있답니다.
배터리에 대한 문제가 해경 되기 시작하면서 전기자동차의 스팩트럼을 넓히고 있답니다.
이전에는 전기자동차는 대다수 도시에서 가까운 거리 사용을 생각하는 소형이었지만
모델 S의 출시로 프리미엄 세단에서도 인정을 받으며 ,
장거리 운행도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하게 되었다고 해요.
*모델 X
모델 X가 공개되었는데 전기 자동차 SUV 모델입니다.
한번 충전에 400km까지 주행을 하며 시속 96km 도달은 3.8초면 가능한 성능인데요.
전면 모터로 259마력, 후면 모터를 이용한 503마력으로 최고 시속은 250km로
기존의 엔진 차량과 비교해도 사양에 있어서 뒤떨어지지 않으며 안전성까지도 모두 잡았다고 해요.
특히나 독특한 기능과 디자인으로 엄청난 인기를 얻었는데요.
전면의 유리를 넓게 만들면서 자동으로 공간을 감지하여 문이 열리는 각도를 조절하며
헤파 필터를 이용해 생화학 무기 방어 모드가 탑재되었어요.
순간적인 가속도 능력을 올려 제로백 도달 시간을 줄이는 모드 등
이러한 엄청난 기능이 있기에 비싼 가격임에도 예약 주문까지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글을 마치며 ,
새로운 혁신을 만들어낸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 기업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처음 시작이 어렵지만, 이것을 성공하는 모습이 멋있는 창립자 일론 머스크.
남들이 아니라고 해도 자신에 대한 믿음만 있다면 우리도 무엇이든 해낼 수 있지 않을까요?
다음 시간에는 더더욱 재미있고 , 유익한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글, 이미지 참고 : 네이버 나무위키, 테슬라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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