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꾼 스티브 잡스의 철학, 애플 기업 이야기-2편
안녕하세요.
애플(Apple) 기업 1편에 이어서 2편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었는데요.
오늘은 스티브 잡스의 철학, 애플의 핵심 사업 부분, 비즈니스 라인 핵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폰 좋아하시는 분들은 모두 주목해 주시길 바랍니다:)
한 입 베어문 사과 모양 애플(Apple)
1. 애플(Apple) 스티브 잡스의 철학
- 경험 보다는 직관이 더 중요하다.
스티브 잡스의 성장 배경을 1편에서 되돌아보았는데요.
잡스는 대학교를 다니면서 선불교에 매료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직관적으로 바라보는 부분이 높은 수준으로 나타나게 되었는데요.
자주 명상을 하기도 했고, 인도의 특유의 문화에 매료 되어서
돈을 모아서 인도를 다녀왔다고 합니다.
물론, 스티브 잡스의 호기심이 한 몫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호기심을 채우기 위해서는 직접 보고 경험을 토대로 해서 많은 것들을
습득해 나아갔는데요.
여기서 말하는 경험은 전체적으로 인정이 되고 대대로 물려온 상식을
의미하고 있답니다.
잡스는 자신 이외의 생각들을 하면서 모두가 부정하지 않는 상식에 대해서
항상 생각을 했다고 해요.
질문의 해답을 스스로 찾기 위해서 자신의 직관을 굳게 믿는 경향이 있었다고 합니다.
- 분석 보다는 실험정신이 중요하다.
앞서서 설명 드린 직관이랑 비슷한 맥락인데요.
잡스는 스스로 호기심이 많았기 때문에 항상 문제에 대한 해답을 혼자 찾았다고 해요.
분석을 하는 것 보단, 실험으로 해결을 하려고 노력했다고 합니다.
인간의 근본적인 정체성이 과연 무엇인지에 의문을 품으면서 끊임없이 질문을
했답니다.
이러한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이끌어 나갈 기업을 만드는데
밑바탕이 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불확실성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감은 어릴 때부터 극복을 한 듯
타인의 대해 의식을 하지 않았다고 해요.
고집스러운 행동들과 실험정신은 애플의 지속적인 혁신으로 보상이 되었다고 합니다.
- 분류 보다는 통합이 중요하다.
잡스는 애플을 창업했을 때, 분류보다는 융합 내지 통합에 대해서 관심을 썼다고 합니다.
애플 초장기 모델부터 해서 아이맥, 매킨토시 등 본체와 모니터를 통합하고,
하드웨어 통합을 넘어서서 자사의 소프트웨어까지 통합을 했는데요.
아이팟 출시 후로 컴퓨터 산업계의 전반적인 혁신을 불러왔다고 합니다.
새로운 융합을 시도를 했으며, 애플의 세부적이고 꼼꼼한 부분까지 통합의 노력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애플에서 본체에 가장 필수적인 부분을 제외하고는,
나사 구멍 하나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깨끗한 일체형으로 제조된 것만 봐도 알 수 있지 않나요?:)
제품이 분리가 되거나 구더기가 생기는 디자인들을 일체 거부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완벽주의적 성격이 통합이 돼서 욕구가 대단하다는 것을 엿볼 수 있었어요!
- 채움보다는 비움이 중요하다.
잡스는 여행을 다니면서 몸과 정신적으로 비움에 대해서 많은 철학 적인 부분을
생각했다고 합니다.
간결하면서 금욕적인 생활은 아이팟 및 아이폰에 적용을 한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심플하면서 모던하고 깔끔한 디자인이 바로 잡스의 생각에서 나올 수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애플은 통합적인 부분을 중요하게 여기지만, 되도록 많이 채우는 것을
싫어했다고 합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팟이 시장에서 인기를 거두었던 것은 바로 제품의 콘셉트를
구성할 때 백지상태에서 시작을 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소비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서비스와 불필요하게 느끼는 서비스들을
보고 원하는 것만 채워 넣을 수 있도록 미리 비움 설정을 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2. 애플(Apple) 핵심 사업 부분은?
- 아이폰(iPhone)
Apple 하면 심장이라고 불릴 만큼 아이폰은 2009년 이래로 세계 5대 스마트폰
공급 업체 중 하나로 선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전반적으로 애플이 보고했던 분기 매출과 수익은 분석가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높았다고 합니다.
항상 새로운 아이폰 모델의 인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되었다고 해요.
아이폰 11은 출시 이후에 베스트셀러 폰으로 등극하게 되었는데요.
대한민국의 절반 이상이 아이폰을 쓰고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할 정도로
많은 거리에 노출이 되어 있답니다.
실적과 관련해서 애플의 CEO 팀쿡은 '아이폰 11 모델에 대해서 많은 수요와 서비스가
역대 기록해서 분기 별 최고 매출 보고해서 기쁩니다.'라고 전했답니다.
- 서비스
애플 하면 서비스 부분은 최고라고 볼 수 있는데요.
구독 비즈니스는 매년 점차적으로 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수익에 대한 저장 서비스, 애플 뮤직, 등 다양한 서비스 등을 소비자에게 판매를 하면서
발생을 하는데요.
유로 구독이 부료 4억 5천 건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분기 별 서비스 수익 또한 매년 오르고 있는 추세라고 보고 했다고 해요.
최근 들어서 스트리밍 영화 및 TV의 서비스, 비디오 게임, 금융 결제 대기업과
경쟁을 할 만한 서비스 사업들이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맥(MAC)
MAC 하면 애플의 아이폰과 두 축을 이룰 정도로 유명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개인용 컴퓨터 산업이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증가되었다고 합니다.
애플의 컴퓨터 비즈니스는 iSO 운영 체제에서 실행되는 광범위한 상호 연결된
제품이라서 회사에서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아이패드
애플의 아이패드도 빼놓을 수 없겠죠?
처음 출시했을 때, 시장에서 최초의 상업적으로 성공한 태블릿 컴퓨터가 되었답니다.
출시 3개월 동안 기기는 3백만 개 이상 팔렸다고 해요.
요새는 책을 가지고 다니지 않고, 태블릿으로 스캔을 떠서 모두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 패는 학교 가면 가장 많이 소지하고 있는 거 같더라고요:)
3. 애플(Apple) 비즈니스 핵심
애플은 매출이나 이익과 주가의 놀라운 성장에는 바로 아이폰 제품이 있는데요.
아이폰 및 기타 기술 하드웨어 장치의 판매가 세계 최고의 디지털 서비스로
자리 잡게 되면서 기업의 견고함을 나타내었답니다.
스티브 잡스의 철학이 담긴 애플만의 디자인과 기기의 제품은
전 세계 시장을 주름잡을 만큼 유명세를 타게 되었고,
혁신적인 기업으로 자리를 잡게 되었다고 합니다.
글을 마치며,
오늘은 애플 기업의 철학과, 사업, 비즈니스 부분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애플은 투자에 있어서 큰 깨달음을 얻게 해주는 기업이라고 생각을 해보는데요.
아이폰 출시했을 때 매출과 순수익까지 지속적으로 우상향 할 줄 그때는
어떻게 알았을까요?
아이폰은 시작에 불과한 것 같은데요.
순간적으로 급등하게 된 것은 단기적인 것 같지만, 그 안에 담겨있는 장기적인
부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애플이 성장할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시장의 급속도록 변화에 대해서 대응하고 그 중심에서 과감하게 투자를 하는 것에
큰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스티브 잡스만의 철학을 보면서 많은 부분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장기적으로 목표를 가지고 투자를 하고 계시나요?^^
글, 이미지 참고: 네이버 백과사전 및 아이폰 공식홈페이지 참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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