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입 베어 먹은 사과 형상으로 유명한, 애플 기업 이야기-1편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의 절반 이상이 애플을 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저도 아이폰만 사용하기 때문에 전자기기 제품들도 모두 애플로 쓰고 있답니다:)
오늘은 애플 기업소개, 창업배경, 성장과정, 등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애플(Apple) 기업소개
국가 : 미국
설립일: 1976년 4월 1일
창업자: 스티 잡스
대표자: 팀 쿡( 대표이사)
본사: 미국 캘리포니아 주 쿠퍼티노
시가총액: 4042조
검정티에 청바지만 입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는 스티븐 잡스의 기업인 애플입니다.
미국의 전제제품 제조사이며, 세부 업종으로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온라인 서비스 등을
디자인하고 설계하며 개발을 한다고 합니다.
2. 애플(Apple) 창업배경 맟 설립과정
- 애플(Apple) 스티브잡스의 어린 시절
스티브 잡스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입양되어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해요.
이웃이 엔지니어로 일을 하면서 스티브 잡스랑 같이 보내는 시간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때 전자공학의 기초 지식을 경험했으며, 중학교에 들어가서 애플의 공동 창업자인
워니즈악을 처음 만났다고 해요.
고등학교까지 같이 다니면서 전자공학 교실에 들어갈 만큼 전자공학 분야에 관심을
쏟고 있었는데요.
일찍부터 전자부품에 대한 현장 감각도 있었으며, 호기심도 많고 모험심도 강했다고
합니다.
간혹 이상하고 엉뚱한 일들을 펼쳤는데요.
마약류를 어릴 때부터 하거나, 자동차를 학교 위에 올려놓거나, 수면 박탈 실험을 위해서
밤을 새는 행위 등을 했다고 합니다.
-애플(Apple) 스티브잡스 청년시절
스티브 잡스는 대학 선택기로에 남아있을 때, 명문대 진학을 희망하던 부모님의
의견에도 만류하고, 규모가 작고 진보적 교육방향을 가지고 있는 대학교로 들어갔다고 합니다.
잡스는 처음으로 국제적인 분위기를 엿보게 되었는데요.
당시 학교 분위기를 평가하는 말이 있었습니다.
'1970년대 리드칼리지 대학은 괴짜들과 외톨이의 캠퍼스다.'라는 평을 내렸다고 해요.
잡스는 대학분위기에 맞는 성격과 강한 정신력은 대학에서 더욱더 빛을 발하였다고 합니다.
-애플(Apple) 창업 배경에는?
잡스는 세계 여러 곳곳 나라들을 돌아다니면서 자신의 대한 고찰을 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애플이 세워지는 시기는 1976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어린 시절 함께 했던 친구 2명과
함께 세워졌다고 해요.
설립한 개인용 컴퓨터 제조회사에서 시작이 되었다고 합니다.
애플이라는 이름은 잡스가 선불교 수행을 위해서 찾았었던 사과 과수원의 이름이라고 해요.
당시 잡스는 과일만 먹는 식습관을 고집했으며, 애플이라는 이름은 누가 들어도 위협적이지
않고, 생기가 있는 느낌이 들었다고 합니다.
이런 점을 이점으로 활용해서 적용했다고 해요.
처음에 이름 덕분에 많은 주목을 맡았다고 합니다.
1983년에 스티브 잡스 딸 이름을 따온 '리사'라는 컴퓨터를 개발했으나,
많은 개발비를 투자했음에 불구하고 시장에서 반응을 얻지 못했다고 합니다.
1984년 내놓은 지금의 '맥 Mac'이라고 불리는 시리즈까지 외면받았다고 해요.
개발에 대한 성과가 꾸준히 좋지 않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개발을 했는데요.
그렇게 1996년 애플은 아이맥 시리즈를 개발했으며, 이때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
새로운 기술들을 바탕으로 운영체제를 발표했으며, 아이팟(iPod)이라는 MP3를 플레이어
개발을 성공하면서 콘텐츠 비즈니스를 강화했다고 해요.
지금의 맥북과 아이맥 시리즈를 개발해서 시장에서의 성과를 거두고, 아이폰을 개발하여
휴대폰 시장에 혁신적인 제품을 세상에 내놓았답니다.
그렇게 아이폰은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제품이 되었다고 해요.
또한 아이폰의 기능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앱스토어에 등록해서
판매기능까지 만들었는데요.
현재까지도 수십만의 애플리케이션이 등록되었으며, 수십 억 회를 다운로드하면서
휴대폰 시장에서 엄청난 혁신을 가져왔다고 합니다.
3. 애플(Apple) 디자인, 미적감각 뛰어나
애플의 디자인은 비평보다는 호평을 많이 받고 있는데요.
여러 가지 IT 제품 관련 제품들이 애플의 제품으로 연출을 할 만큼 깔끔하고 감성적인
느낌을 연출해 주고 있습니다.
애플이 주는 감성적인 느낌 덕분에 마니아층이 생길 정도로 디자인이 주는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답니다:)
애플의 감성은 비즈니스 전반에 적용이 되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 기기뿐만
아니라 홈페이지, 상업광고에서도 활용하고 있는데요.
미적감각이 뛰어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호평받던 애플이 불호의 사례들도 발생을 하고 있다고 해요.
일명 인덕션 카메라 때문에 아이폰의 감성적인 디자인이 없어지고, 싫다는 평을
받기도 했답니다.
이현상은 아이폰 13시리즈부터 훨씬 심해졌다고 해요.
프로에서 커지면서 후면 비율의 자체가 맞지 않는 느낌이 되었다고 합니다.
4. 애플(Apple) 로고는 어디서부터 왔을까?
애플 하면 로고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로고는 한 입 베어 먹는 사과 형상이며, 유래는 정확하게 밝힌 적이 없어서 많은 설들이
난무했다고 합니다.
원래는 온전한 사과 모양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잡스는 온전한 사과 모양은 체리나 토마토처럼 보인다는 이유로 한 입 베어 먹은
사과 로고를 선택했다고 해요.
애플 스티커 제품에 동봉해서 주는 스티커 정통은 현재까지 있어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습니다:)
5. 애플(Apple)이 주는 손쉬운 사용 및 접근성
애플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좋은 기업 중에 하나라고 해요.
시각장애인, 청각장애인 비롯해서 제품 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사용자에 대응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장애를 가진 분들도 애플 기기를 주로 사용하는 이유가 있다고 해요.
시각장애인의 보조프로그램인 돋보기 기능을 대체해 주는 확대/축소 기능과
청각지원에서 폭넓은 호환을 제공하는 보청기 연결 등이 있다고 합니다.
접근성 관련 기능에서도 일반인들도 많이 쓰고 있는데요.
Apple Watch의 손쉬운 기능이나 음성 명령 등 유동적으로 작동을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터치 없이 기기를 명령할 수 있는 부분과, 포인트를 찾아서 흔드는 기능 등
여러 가지 기기의 역할이 숨어 있다고 해요.
글을 마치며,
오늘은 애플(Apple) 기업의 소개 및 창업배경 등
사람들이 몰랐던 부분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전 세계 사람들이 모두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의 기업인 만큼 더 많은 궁금증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 편에는 애플에 대한 흥미롭고 재밌는 이야기들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 이미지 참고: 네이버 지식사전 및 애플 공식홈페이지 참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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