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D 결핍, 비타민 D 와 코로나 바이러스 어떤 관계?

 

 

영국의 공중보건국 (PHE)은 코로나 바이러스 격리가 계속되는 동안 봄과 여름에 매일 비타민 D 보충제를 섭취 할 것을 권장했습니다. 

일반적으로 피부가 태양에 노출되면 우리는 모두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고 비타민 D를 섭취합니다.다른 비타민과 함께 햇빛 비타민은 우리 몸이 질병과 감염에 저항하도록 유지합니다.  전염병에서 면역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과연 누가 보충제가 필요할까요? 영국에 사는 사람들은 이미 겨울철 (10월부터 3월까지) 동안 매일 10마이크로 그램의 비타민 보충제를 섭취하도록 권고 받았습니다.(한국 비타민 1000cc)  외부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지 않는 경우 비타민 섭취를 꾸준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고 계속 발표하고있습니다. PHE는 사람들이 격리 기간 동안 집에만 머무르라는 언론때문에 비타민 D를 얻을 기회를 놓칠 것이라고 우려하고있습니다. 
미국 대학 한 연구소에서도 코로나 19 진단 검사를 받은 20만명 중 혈중 비타민D 수치가 현저하게 부족한 사람은 정상 수치 범주인 사람에 비해 감염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영국曰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식품에 비타민 D를 추가해야한다!!!

영국의 한 과학자 그룹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Covid-19 질병과의 싸움의 일환으로 빵과 우유와 같이 많이 소비되는 식품에 비타민 D를 추가하도록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가디언 신문에 따르면 Gareth Davies 박사와 지도교수 및 과학자 그룹 내에서 영국 인구의 절반이 비타민 D가 부족하고 시민에게 비타민 D 보충제를 섭취하라는 정부의 조언이 사회에서 충족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일부 연구에 따르면 비타민 D 결핍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릴 위험과 코로나( Covid-19 ) 질병의 일부 영향을 증가시킨다고 보고했습니다.
스페인에서도 모 대학 연구자들은 입원한 216 명의 코로나 환자 중 82 %가 혈중 비타민 D가 낮다고 결론지었습니다.

그러나 몇 학계에서는 비타민 D와 코로나 사이에 명확한 연관성이 있다는데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일부 연구에 따르면 비타민 D는 Covid-19, 독감 또는 호흡기 질환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보고있습니다.각 나라별 연구보고 우리는 어떤 결과를 보고 판단해야할까요? 

 

 

 

 

보통 비타민 D 결핍은 어린이의 구루병과 성인의 골연화 (골연화증)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심한 비타민 D 결핍은 학령기 어린이에게 저칼슘 혈증을 유발하여 뇌졸중과 심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식품에 대한 비타민 보충제는 신중하게 계획하고 올바른 식품을 선택해야합니다. 우리 몸은 햇빛에 닿으면 비타민 D를 생성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겨울철에는 실외활동을 거의 하지 않기 때문에 성인 포함 학령기 아이들에게서 비타민 D부족현상이 꾸준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비타민 D는 우리 몸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중요한 성분이기때문에 햇빛노출 외에 보충제로 꾸준히 섭취해주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아직까지 코로나 백신발표가 없어 불안한 이 시기 , 우리 몸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충분한 휴식과 부가적으로 보충제 섭취는 필수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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