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슬리의 정보와 효능, 부작용
안녕하세요. 음식의 미적 감각과 2% 요리의 완성을 더해주는 파슬리는 다양한 요리에서 마지막에 활용을 하는 식재료입니다. 주로 갈아서 데코용으로 사용을 하지만 파슬리를 생으로 섭취하는 분들도 종종 있으며 다양한 섭취가 가능한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파슬리의 역사, 파슬리의 특징, 파슬리의 효능, 파슬리의 영양성분, 파슬리의 부작용, 파슬리 구입요령 등 다양한 정보들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 파슬리의 역사
파슬리는 오래된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각 나라별 도입 시기가 다르고 만드는 방식도 다른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서양에서 빼놓을 수 없는 식재료 중 하나이고 초기에는 유럽과 미국에서 생산이 되었지만 현재에 이르러 전 세계적으로 재배가 가능합니다.
▶ 우리나라 파슬리의 역사
우리나라에서는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고 있지 않고 초기에 파슬리를 도입하였지만 널리 보급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파슬리에 대한 효능과 맛을 지닌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파슬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였으며 현재에는 시중에서 필수품으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 파슬리의 풍습
파슬리는 예로부터 사용되어 왔으며 오래된 역사를 지니고 있는 만큼 나라별 풍습을 지니고 있습니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말병 치료와 왕관을 만드는데 쓰였으며 무덤을 장식한 다발로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고대 로마인들은 방향제로 파슬리를 사용해왔습니다.
▶ 파슬리의 2가지 종류
파슬리는 이탈리안 파슬리와 컬리 파슬리가 존재를 하고 있으며 다른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컬리 파슬리는 잎 부분이 꾸불 하고 원형으로 뭉쳐져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반면 이탈리안 파슬리는 잎과 줄기 모두 녹색을 띠고 있으며 특히 잎이 크고 넓적한 모양을 지니고 있습니다.
▶ 파슬리의 특징
파슬리는 컬리 파슬리와 이탈리안 파슬리 두 종류가 있습니다. 파슬리는 밭에 한 번 심으면 계속 자라나는 특징을 지니고 있지만 두해살이 풀로 2년마다 새롭게 심어야 합니다. 파슬리는 미나리과에 속하고 있으며 향신료로 많이 활용이 되고 있는 식재료입니다. 파슬리는 다양한 풍습이 전해지고 있으며 고대 그리스와 고대 로마 사람들은 이를 식용하는 것 이외에도 말병 치료, 방향제 등으로 사용이 되었습니다.
▶ 파슬리의 영양성분
니아신 1.40 mg / 나트륨 35.00mg / 단백질 3.20g / 당질 5.40g / 베타카로틴 2.941.00 mg / 비타민A 490.00mg / 비타민C 139.00mg / 비타민E 5.10mg / 식이섬유 3.89g / 인 60.00mg / 칼륨 680.00 mg / 칼슘 206.00mg 등 파슬리에는 많은 영양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영양성분마다 다양한 효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 파슬리의 효능
피부미용: 파슬리에는 황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가꾸어 주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피부에 트러블이나 좁쌀로 스트레스받는 분들은 비타민을 꾸준히 섭취하고 피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뼈 튼튼 : 파슬리에는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있어 우리 몸을 지탱하고 있는 뼈들을 튼튼하게 해주는 효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 몸을 감싸고 있는 뼈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우리가 일상생활을 가능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으므로 뼈를 튼튼하게 할 수 있는 음식들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눈 예방 : 파슬리에는 비타민A가 풍부하게 함유되어있어 눈에 관한 질병을 예방해주는 효과를 지니고 있습니다. 디지털을 사용하는 현대인들에게 눈 피로가 상당히 많이 축적되고 있으며 각 종 눈 질병에 걸리기 쉬워집니다. 하지만 소라는 눈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지니고 있습니다.
빈혈 예방 : 파슬리에는 철분이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빈혈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체내에 있는 적혈구의 수를 증가시키고 혈액순환이 잘 순환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지니고 있습니다. 빈혈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철분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파슬리의 부작용
파슬리는 주로 음식의 데코용으로 많이 활용을 하고 있고 파슬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파슬리를 과도하게 섭취하는 경우 부작용이 생길 우려가 있습니다. 파슬리는 임산부에게 좋지 않은 식재료이며 호르몬을 분비시키는 역할을 지니고 있기에 섭취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파슬리는 신장질환에 악영향을 끼치는 효능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파슬리가 활용된 요리
파슬리를 주 재료로 요리를 하는 것보다는 요리에 데코와 풍미를 더해주는 용도로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서양에서는 파슬리가 주 재료인 만큼 많이 활용이 되고 있지만 동양에서는 많은 활용보다는 데코용으로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파슬리가 들어간 요리를 한번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 파슬리의 재배방식
파슬리는 두해살이 풀로 한번 심으면 계속 자라나는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2년마다 새롭게 심어줘야 합니다. 햇빛과 그늘이 공존되고 습한 곳에서 잘 자라는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줘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4~5월 8~9월 정도에 심는 것이 좋으며 병해충가 생기는 식물이므로 신경 써서 관리해줘야 합니다.
▶ 파슬리의 구입요령
싱싱하고 맛있는 파슬리를 구입하려면 파슬리의 줄기와 잎이 모두 초록색을 띠고 있으며 균일하게 분포되어 있을수록 좋습니다. 그리고 파슬리의 잎 부분은 꽃처럼 곱슬곱슬한 것이 좋으며 광택이 있을수록 좋습니다. 파슬리에 누런색이 띠면 구매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고급 레스토랑에 가거나 분위기 좋은 맛집을 가는 경우 맛있는 요리 위에 파슬리 가루가 뿌려진 모습을 본 적이 있으실 겁니다. 파슬리는 생으로 섭취하기보다는 주로 파슬리를 갈아서 가루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중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으며 혼자서도 파슬리를 활용한 요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따라서 파슬리에 대한 정보와 효능을 알아보았으며 다음 포스팅도 재미난 식재료의 정보와 효능을 가져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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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확한 정보제공을 위해 네이버 지식백과 파슬리 등 전문지식 서비스를 참고하여 정리하였습니다.
2. 사용된 이미지는 픽사베이 / 백터이미지 등을 참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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