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의 원인과 증상&치료 방법

독감의 질병

안녕하세요 오늘은 독감이 생기는 원인과 그 증상과

이에 대한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한때 독감이 유행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독감은 감기의 전조증상이니 만큼 초기에는 인지를 못하지만

갈수록 심해져서 결국 감기의 심한 증상인 독감이 걸리는 것입니다.

이는 각별한 세척 관리가 중요하고 집 밖을 나갔다가 들어오면

위생을 깨끗하게 사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합니다.

독감은 바이러스성 질병이기때문에 우리 실생활에서도 안 좋은

환경으로 노출되면서 걸리기 쉬운 질병이 돼버렸고 우리에게

흔한 질병이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독감이 우리

몸에 들어와 발생시키는 원인과 그 증상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독감이 일단 어떤 것인지 정의하고 가겠습니다.

 

독감이란?

인플루엔자라고 불리는 독감은 바이러스에 의한 호흡기 질환으로 

2백30여 종류이며 눈이나 코, 목 이런 부분에 체내에 침투하여 나타난 질병입니다.

 

*인플루엔자라는 이름은 라틴어로 "영향을 끼치다"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보통 우리가 일반적으로 걸리는 감기는 바이러스가 우리 몸에 침투하여

7일간 문제를 발생시키다가 사멸하는 것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바이러스가 기도와 폐에 침범하여 폐렴 등의 중증을 일으켜 사망을 시키기까지

아주 무서운 바이러스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인플루엔자는 이렇게 계절마다 수만 명이 사망하는 유행성 독감을 전 세계에서 

발병이 높아지고 있는데 전 세계적으로 유행할 때 많은 사람들이 희생한다고 합니다.

 

매년 겨울철에는 인구의 10~20%가 발생된다 하고 주로 11월에서 2월 사이가 

독감 유행 철이라고 합니다.

 

A형, B형, C형 3종류의 독감으로 분류될 수 있고 주로 A형과 B형이 주로 발생과 유행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독감은 전염성이 높아서 소아나 어린이 그리고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환자나 노인분들한테 집중적으로 합병증까지 유발한다고 합니다.

 

독감을 걸리는 원인

독감은 감염된 사람이 기침이나 재채기 또는 말을 할 때 나오는 비말이

공기 중으로 빠르게 퍼지면서 그것을 입으로 들어갔을 때 발생하게 됩니다.

또는 감염자의 비말을 만진 손이나 씻지 않고 눈, 코, 입을 만졌을 때 독감으로

감염이 되는 것이 원인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독감에 감염된 사람들은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하루 전부터 증상이 시작돼서

5일까지 전염성이 있다고 합니다. 어린이와 면역체계가 약한 사람들은 더 오랜

시간 동안 전염될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는 총 3가지 유형으로 나눠진다고 했고 그중에서 A형과 B형이 사람에게

유행시키는 바이러스라고 앞서 설명드렸습니다.

A형은 바이러스 표면에 N 항원과 H 항원의

종류에 따라서 여러 가지 종류들이 있다고 했습니다.

독감을 일으키는 항원의 종류로는 H1, H2, H3, N1, N2로 나뉜다고 합니다.

 

주로 스트레스를 받거나 체력 부족으로 인해 원인이 될 수 있고 여러 가지 면역 관련 체계가

저하되면서 가장 큰 원인이 발생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독감이 다시 걸리거나 예방 접종을 통해 이전 겪었던 증상과 유사하다면

그 항체들은 감염을 예방하거나 심각성을 줄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항체의 수준은 시간의 지남에 따라 서서히 줄어들 겁니다.

 

또한 과거에 겪었던 독감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는 이전에 가졌던 것과 매우 다르기 때문에

다른 바이러스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인플루엔자 변종으로부터

우리의 몸을 보호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독감 증상?

증상으로는 감기 증상과 비슷한 증상으로 시작이 되었다가 만성질환이나 노약자들은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또한 38도가 넘는 심한 고열이

발생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인후통이나 기침과 콧물, 그리고 전신에 심한

근육통이 올 수가 있다고 합니다. 폐렴이 가장 심각한 합병증이고

독감백신 예방접종이나 개인 면역을 올리면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독감증상

 

 

 

독감바이러스

 

 

 

또한 지속적인 마른기침과 호흡곤란 그리고 피로감이 찾아오고 눈의 통증까지

올 수 있고 대부분의 증상은 며칠 뒤면 사라지기는 하는데 기침은 몇 주 동안 더 

진행될 수 있습니다. 어린아이의 같은 경우는 심해지면 열성 경련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예방방법

지나친 음주나 흡연은 멀리하는 것이 우선이고 건강한 식습관과 충분한 수면과 

꾸준한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는것이 컨디션 조절하는 데 있어서 면역관리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독감 유행시기에는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독감 시작 전에는 무조건

병원에 방문하여 예방 접종을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음식은?

배는 예전부터 기침과 천식을 완화시키는 작용을 하여 변비에 효과도 있고

항암효과와 면역력 증진에도 개선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음식이기에 독감에

걸렸을 때 먹으면 좋은 음식입니다.

도라지는 평소 기관지에 문제가 있으신 분들한테 좋은 음식으로 기침과

비염 그리고 편도선 등에 좋은 식품으로 탁월한 효능을 보이며 목이 아프거나

가래가 있을 때 섭취하면 진정되는 효과를 보일 수 있습니다

무는 호흡기 관리나 감기나 독감에 좋은 음식으로 비타민 C가 풍부하게 들어간

식품으로 항산화 작용하는데 도움이 되며 성인병 예방에도 많은 도움을 줍니다.

 

치료/검사

독감이 고열이나 근육통이 계속 이어지면 전형적인 임상 증상을 보여

독감으로 진단이 내려지는데 이는 바이러스 항원을 검출하면 확실히 진단이

가능하고 혈액을 채취하여 항체 검사를 하는 것도 독감 치료를 할 때 유일하게

쓰이는 치료방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독감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앞서 말했듯이 휴식과 충분한 수분 섭취가

가장 필요하다는 점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하지만 합병증이 생길 위험이 큰 고위험군 환자나 사람들에게는 항바이러스제인

오셀타미비르와 자나 미 비르 둘 중에 하나를 투여해야 합니다. 

오셀타이비르는 먹는 약물입니다. 지니 미 비르는 흡입기와 같은 장치를 통해서

경구로 흡입을 시키는 약물로 호흡기 질환이 있는 사람이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네 오늘은 이것으로 독감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오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