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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대로 골라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의 대명사, 배스킨 라빈스 기업 이야기

다욧 2023.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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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대로 골라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의 대명사, 배스킨 라빈스 기업 이야기

 

배스킨 로고

 

안녕하세요. 

배스킨 라빈스는 하면 여러 가지 맛들을 맛볼 수 있다는 생각에

많이 드시지 않나요?:)

사계절 내내 찾아서 먹게 되더라구요.

 

오늘은 스킨라빈스의 창립배경 및 설립과정, 메인 플레이버 맛에 대해서, 등

여러분이 궁금해할 만한 내용으로 찾아왔습니다! 

함께 정독해 주시길 바랍니다:)

 

1. 배스킨 라빈스 (Baskin Robbins)

 

배스킨 가게

 

기업명: Baskin Robbins

형태: 자회사 

산업분야: 외식 사업

창립: 1945년

창립자: 버트 배스킨, 어브 라빈스

제품: 아이스크림

 

배스킨라빈스(Baskin Robbins)는 1945년 사업가 어바인 라빈스와 

그의 처남인 버턴 베스킨이 설립한 다국적 아이스크림 가게라고 해요.

브랜드 로고 옆에 써져 있는 31은 '한 달 내내 매일 한 가지씩 먹을 수 있는

31가지 다양한 아이스크림'이라고 해요.

 

2. 배스킨 라빈스(Baskin Robbins) 창업배경 및 설립과정

 

배스킨 아이스크림

 

라빈스는 아이스크림 판매업 경험이 있었다고 했었으며,

배스킨은 군대에서 아이스크림을 배웠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보급함인 쿼츠에서 군 복무를 했을 때,

사회 경험을 살려서 미 해군의 최애 부식 중 하나인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업무를 담당했다고 하는데요.

 

그러다가 둘은 친척이 되면서 서로 공통점이 바로 

해군에서 아이스크림을 만들었다는 점이 똑같다는 것을

알고 같이 창업을 시작하자고 해서 만들게 되었답니다.

 

라빈스의 아이스크림 맛은 21가지를 취급하고 있었고,

베스킨과의 매장을 합치면서 레시피를 포함해서 31가지 맛으로

제공이 되었답니다.

 

배스킨의 레시피 포함해서 31가지 맛을 제공하게 되면서

로고에 31이 들어가게 되었다고 해요.

 

- 개인 벤처: 둘의 독립적으로 사업을 운영하면서 

아이스크림 산업에 귀중한 경험을 지녔다고 해요. 

합치게 되면서 지금의 배스킨라빈스가 탄생하게 되었답니다.

 

- 합병 결정: 1945년에 서로 아이스크림 사업을 합병하게

되면서 단일 법인을 만들기로 했다고 해요.

그들은 자신의 강점, 자원 및 전문 지식을 결합해서 개별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것보다 큰 성공을 이룰 수 있는 부분을 고안했다고 해요.

 

-31가지의 맛: 배스킨 라빈스가 도입했던 가장 큰 혁신적인 부분이

바로 31가지의 맛의 아이스크림을 제공하는 것이었답니다.

맛을 제공하면서 고객을 끌어들이고 경쟁업체와 차별화할 수 있는

부분을 고안했다고 해요.

 

-매장 디자인 및 브랜딩: 새로운 아이스크림 매장의 외관과 

브랜딩의 디자인 작업도 직접 했다고 해요.

배스킨 라빈스의 대명사가 돼버린 분홍색과 파란색은 단순하면서

포인트 강조에 적절하지 않나요?

로고의 '31'은 사용 가능한 다양한 맛을 강조하기

위해서 전략적으로

 

-프랜차이즈 모델: 배스킨 라빈스는 확장을 하기 위해서 프랜차이즈모델은

채택했던 선구자인데요. 

1948년에 프랜차이즈를 제공하게 되면서 아이스크림

가게를 열게 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해요. 

 

이런 전략은 브랜드의 급속적으로 성장하게 만들던 원인과 

글로벌 도달에 영향을 많이 끼쳤다고 합니다.

 

-마케팅 및 프로모션: 배스킨라빈스는 브랜드의 인지도를

구축하면서 고객을

구성했다고 하는데요. 창의적이고 광고 캠페인을 사용하면서 31가지

맛과 거부할 수 없는 아이스크림 창작물을 선보였다고 합니다.

 

-품질 및 혁신: 고품질 재료를 선정해서 혁신적인 아이스크림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했다고 합니다.

새로운 매장들을 미국 전역에 열었으며,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목적지로 브랜드의 명성을 펼쳤다고 하는데요.

 

고객에게 맛있고 고품질 재료로 만든 아이스크림을 제공하려고

하고 헌신

 

3. 배스킨 라빈스(Baskin Robbins) 메인 플레이버들은 어떤 맛일까?

 

배스킨 라빈스 메인 플레이버

 

 

-31 요구르트: 배스킨 라빈스의 메인으로 많이 떠오르는 아이스크림인데요.

맛은 플레이 요구르트를 셔벗처럼 얼린 맛이 나는데요!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는 맛이랍니다.

 

-레인보우 셔벗: 배스킨라빈스의 대표 셔벗으로

파인애플, 오렌지, 라즈베리 3가지 맛이 섞여 있는데요.

파인애플 맛이 비교적으로 많이 난다고 합니다. 

상큼하면서 셔벗 같은 느낌이 강하고 다른

아이스크림들 중에서도 상당히 빨리 녹는 편이라고 해요.

 

-아몬드 봉봉: 바닐라 아이스크림 안에 초콜릿 코팅이 되어 있는데요.

안에는 아몬드가 들어있어서 고소함과 달콤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답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블루베리 및 라즈베리 시럽과 치즈케이크가 들어 있는데요. 

상큼함과 달달함이 섞여서 딸기 치즈 케이크 먹는 맛이라고 해요.

 

-슈팅스타: 블루베리와 라벤더향이 나는 아이스크림이며,

먹으면 톡톡 터지는 파란색 팝핑 캔디가 인상적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톡톡 튀는 맛 덕분에 인기메뉴로 자리를 잡았는데요.

판매 순위에서도 보통 상위권에 위치해 있는 편이라고 해요.

 

-체리 쥬빌레: 크게 호불호가 없을 맛이며, 대표 시그니처 메뉴 중 하나라고 해요.

인공적인 맛과 체리 토핑 식감이 있어서 요플레 먹는 맛이 난다고 합니다!

 

-그린티: 녹차향이 나는 아이스크림이며,

맛과 향이 강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녹차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선호하실만한 맛입니다~!

 

4. 배스킨 라빈스(Baskin Robbins) 유통기한 언제까지일까?

 

 

아이스크림은 냉동보관을 하다 보니까 크게 유통기간이 없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제조를 할 때 살균 처리 되고 나서 냉동상태로 유통이 되기 때문에 세균이 생기기 어렵다고 해요.

 

보통은 1년 내에 먹는 것이 좋다고 해요.

아이스크림은 보통 사두면 금방 먹지 않나요?

주의해야 할 점이라면, 제조하고 나서 섭취까지 제대로 냉동된 상태로 보관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재료 특성상 우유나 토핑이 들어가는 것은 변질이 되기 쉽기에 녹았을 경우 세균이 번식할 수 도 있답니다. 

 

아이스크림 대부분 사두며 일주일도 못 가서 떨어지는 게 대반사라유통기한 걱정 없이 먹자고요!

 

5. 배스킨 라빈스(Baskin Robbins)  한국 1등 매출 아이스크림

 

베스킨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 아이스크림 업계 1위라고 해요.

올해로 국내 론칭 한지 35주년 맞아서 마케팅 및 디자인을 탄탄하게 다지고 있는데요.

전국에 1375개 매장을 가지고 있으며, 직영점만 87개라고 합니다.

 

배스킨라빈스 경우 가맹점 투자비는

기준 평수 20평에 가맹비 880만 원, 교육비 165만 원, 보증금 800만 원 포함해서

인테리어 설비 등 점포구입비 제외하고 1억 9천4백만 원대라고 해요.

 

아이스크림 디저트 시장에서는 파워 브랜드라고 할 수 있으며, 

많은 점포들이 지속적으로 생겨나고 있다고 합니다.

 

 

 

글을 마치며,

 

오늘은 배스킨 라빈스(Baskin Robbins) 기업에 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여름이 되면서 아이스크림을 찾는 횟수가 부쩍 많아지고 있답니다:)

아이스크림 매출 1위로 차지하면서 맛도 여러 가지 찾을 수 있어서 좋은데요.

다음시간에는 더욱더 재밌고 흥미로운 기업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이미지 참고: 배스킨 라빈스 공식홈페이지 및 나무위키 참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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