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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의 제국 - 명대사

☆Q|☞㉾ф㉿㏘ sign☆ 2015.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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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황금의 제국'의 명대사

SBS 드라마 총 24부작으로 구성된, 2013년 7월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황금의 제국' 입니다.

박경수 작가의 감각적인 작품으로, 고수, 손현주, 이요원, 박근형, 등 탑스타의 출연으로도 화제를 낳았는데요. 박경수 작가는 '펀치', '추적자', '태왕사신기' 등의 드라마 작품이 있지요.

드라마 황금의 제국은 정,재계의 알력 다툼과 두뇌 싸움이 주가 되는 스토리로 복잡한 전개를 통하여 인물의 케릭터를 살리고 스토리상의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재미를 극대화 하였습니다.

회가 거듭되면서 수많은 명대사를 남겼는데요

정말 팍팍 와닿는 명대사였던 것 같습니다.

 

<황금의 제국>

 

 

 

"인생에 같은 일은 두번 반복됩니다.

한번은 비극으로 한번은 해피엔딩으로.... "

 

내 기회는 내가 만듭니다.

내 돈은 내가 법니다. 미사일은 터질거야. 바로 당신 옆에.... BANG!

 

햇님, 달님, 호랑이는 쫓아오고 하늘에선 동아줄이 내려오고,

난 동아줄 안잡습니다. 호랑이하고 싸울랍니다.

 

나라가 흥한다고 우리 인생이 흥하는거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나라가 망한다고 우리가 망하는건 아니죠. 이건 기회입니다.

 

"행운은 준비가 기회를 만났을 때 오는 겁니다.

준비는 되어 있었습니다. 기회가 왔을 뿐 입니다."

 


남의 인생 평가하지 맙시다. 난 충고도 조언도 안합니다.

누군 수영하고 누군 축구하는데 누군 옳으네, 누군 싫으네...


난 아버지하고 한 약속 지키려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살고 싶은 인생 사는 사람 몇이나 됩니까. 살아야만 되는 인생 사는 겁니다.

당신 내 입장에서 서보지 않았잖아요.

 

승자가 모든 걸 갖게 된다. the winner takes it all.

성공한 쿠데타는 쿠데타가 아니듯 성공한 사기는 사기가 아닙니다.

 

세상은 이해 하는게 아니라 적응하는 겁니다.

오지 않을 세상을 기다리는 것보단 지금 이 세상에서 최선을 다해야죠.

 

약속은 말로 하는게 아닙니다. 서류가 약속이고 돈이 보증이죠.

잘못은 당신이 판단하는게 아냐. 이긴 사람이 판단하는 거지.

 

 

다른 사람의 욕심을 과소평가 하지 말아요.

세상에 무리한 일은 없습니다. 무능한 사람은 있지만...

 

"반칙도 오심도 게임의 일부다. 패한 뒤에 좋은 이미지가 무슨 소용입니까.

설득은 말로 하는게 아닙니다. 힘으로 하는거지. "

 

"돈을 벌려면 땀을 흘려선 안된다. 남의 땀을 훔쳐야 한다. "

나를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내가 남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게 더 중요하다.

 

난 그때 알았다. 선물은 다 때가 있다는걸, 5살 꼬맹이에게 그네 하나는 10살이 되었을 때 그네 10개보다 더 가치가 있다.

그런데 이것보다 더한 교훈은 내게 꼬리를 흔드는 개를 진심으로 감동시키라는 것이다.

그 개는 나에게 달려드는 늑대에게도 덤빈다. 제 목숨을 걸고....

 

큰 돈은 큰 놈들이 버는거야.

 

 

 

 

돈의 힘이란 버릴 수 있다는 것, 물건도...

사람도...

 


서윤아, 두 가지만 기억해라.

좋은 사람이 되지 마라. 남들이 두려워하는 사람이 되거라.

 

사인 하나로 수조원의 투자를 결정하고 말 한마디로 수천억의 현금을 움직이지..

식탁에서 밥을 먹다가 백화점의 주인이 바뀌기도 하고,

수백억의 돈을 날리고도 아버지한테 꾸지람 한번 들으면 끝나는 곳.

황금의 제국....

 

정치하는 자들이 한 번 더 믿어달라는 것은 한 번 더 속아달라는 말 아닌가??

 

정말 주옥같은 명대사가 나왔네요. 어록이라고 할 수 있는 황금의 제국의 명대사...

다시보니 감회가 새로웠어요...

역시 잘 만든 드라마 한편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네요!!


 

오늘도 기억창고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기억력을 향상 시키는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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