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전1 발인: 셋째 날 영구가 떠나기 직전에 지내는 발인제와 운구 순서 발인은 고인을 모신 관, 곧 영구가 장례식장이나 집을 떠나 장지로 가는 절차입니다. 3일장이라면 돌아가신 날을 1일로 세어 셋째 날에 하고, 떠나기 직전 그 자리에서 발인제를 지낸 뒤 관을 들고 나가 영구차로 옮깁니다. 지금 시행 중인 「건전가정의례준칙」은 발인제를 영구가 상가나 장례식장을 떠나기 직전에 그곳에서 지내도록 정해 두었고, 길에서 지내는 노제는 생략할 수 있게 했습니다.발인을 몇 시에 하라는 조항은 준칙에 없습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전통 상례에서 장례를 치르는 날 아침에 마당에 상여를 꾸민다고 적었습니다. 아래에 날짜를 세는 법, 그 의식의 자리와 순서, 운구 행렬을 자료별로 나란히 놓았습니다.발인, 상여나 영구가 장지로 떠나는 절차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발인」 항목은 발인을 「장례를.. 2026. 10.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