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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디스크의 원인과 증상과 치료 방법

알 수 없는 사용자 2022.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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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디스크의 원인과 증상과 치료 방법

 

허리디스크의 질병

안녕하세요 오늘은 허리디스크에 대한 증상과 원인,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허리와 관련된 질환인 허리디스크는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일어날 때, 앉을 때, 누울 때 지탱하는 것이 허리이기

때문에 허리가 없거나 허리를 못쓰는 일이

생긴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그렇기에 오늘은 허리디스크의 통증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허리디스크의 증상

 

 

 

허리디스크의 정의

허리디스크를 간단하게 정리해보면 의학적 명칭으로

"추간판 탈출증"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추간판

돌출이 되어 허리의 통증을 동반한 신경성 질환이

생기는 것입니다. 허리는 근골격계와 달리 10대에서

20대 후반부터 나타나게 됩니다. 척추 사이에

판이 노화되어서 척추사이의 판이 가장자리를

둘러싸고 있는 섬유륜에 원심성 균여 링 파괴되고

방사성 파열이 파괴되면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허리디스크의 원인

허리디스크의 원인으로는 허리와 관련된 심한 운동을

했을 경우 허리디스크의 운동에 매우 안 좋습니다.

축구나 검도나 태권도 등 허리를 많이 이용하는 운동일수록

자극이 심해지면서 허리를 무리하게 사용합니다.

또한 퇴화되기 시작하면서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부터

집중적으로 발생되기 때문에 운동선수들에게는 허리를

꾸준히 관리해줘야 하며 선수생활을 하기도 전에

허리 때문에 은퇴를 하는 선수들도 많다고 합니다.

 

두 번째 원인으로는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는 동작은

허리디스크의 요인이 작용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히 사용하셔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갑작스럽게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릴 때

허리에서 관절이 나가는 소리를 들어보신 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이것은 매우 안 좋은 행동으로 허리를 지탱해주는 연골들이

추간판 사이를 비집고 튀어나오게 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젊었을 때는 이것이 바로바로 회복되지만 나이가 들면서

연골들도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해 지속적인 손상을 가했을 때

빠르게 치료를 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또한 손상을 계속 입히면

디스크가 튀어나와 허리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로는 교통사고나 어떤 외적인 요인으로 인해 

허리디스크가 생길 수 있습니다. 

 

네 번째로는 허리를 이용한 직업을 많이 하시는 분들에게서

생길 수 있는 질병입니다. 평소에 허리를 많이 굽는 일을

하시거나 무거운 물건을 나르는 택배원들 같은 경우에

장시간 업무를 하면서 지속하는 회사원들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질병입니다. 또한 지속적인 허리를 사용하면서 중간마다

허리를 충분히 스트레칭해주고 휴식을 취해줘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허리가 피로를 주게 되면서 허리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는 원인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로는 부적절한 자세를 취했을 때 허리디스크의

요인으로 작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요즘 현대사회를 통해서

스마트폰 등 첨단기술이 보급화된 시대이기 때문에 어린아이들에 게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장시간 

보고 있으면 눈 건강에도 해롭고 허리도 구부정하여 목을 앞으로 

내빼는 자세가 자연스럽게 나타나기 때문에 이러한 부적절한

자세는 바로잡아주기가 힘듭니다. 이러한 부적절한 자세는

시간이 지날수록 목과 허리에 통증을 유발하고 근육이 굳어서

몸이 뻣뻣하게 굳는 형태로 바뀔 수 있습니다. 또한 성장기에

이러한 허리디스크가 생긴다면 키에도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정말 허리는 조심히 사용하셔야 하는 것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허리디스크 증상

허리디스크의 초기 증상으로는 불규칙적인 허리 근육의 이완과

수축은 근육의 제기능을 상실하여 초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뼈와 연골 등을 지켜주는 기능도 제기능을 하지 못해 상실할 수 있어

허리디스크로 이어올 수 있습니다.

 

일단 허리디스크의 초기 증상으로는 허리를 앞으로 굽히거나

뒤로 젖힐 때 허리에 동반되는 심한 통증이 초기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쪼그리고 앉고 있을 때나 다리와 허리가 저림을 동반한

통증이 올 때 허리디스크의 초기 증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를 동반해 쥐가 나듯이 아린 증상이 나타났을 경우에도

초기 증상을 의심해볼 수 있겠습니다. 

또한 누우면 통증이 줄어들고 활동할 때 통증이 나타나는 증상에서

2~4주 이상 지속되는 증상일 때 허리디스크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종아리와 허벅지 발가락까지도 다리에 쥐가 나는 현상이 지속되고

통증이 심하다면 병원에 내원하셔서 검사 진단을 받아보셔야 합니다.

 

허리디스크 예방방법

허리디스크를 예방하려면 허리를 지나는 신경세포나 신경 기관들을

자극을 덜 줘야 하며 하체로 이어지는 신경에 자극을 주면 안 됩니다.

또한 초기 증상을 잘 알아둬야 하고 꾸준한 운동과 올바른 자세를

취하는 습관을 지니셔야 합니다. 디스크는 한번 걸리면 정말 낫기

힘든 병이기 때문에 심한 경우에는 수술도 해야 되고 수술하면

재발 가능성도 높은 질환이기 때문에 수술도 명확한 치료법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의 개인 습관이 제일 중요한 질환입니다.

습관으로 인해 허리디스크의 요인일 수도, 아닐 수도 판단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습관과 진단이 필요로 하는 질환이겠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허리디스크와 관련된 질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제일 중요한 기관인 허리에 대한 질병에 알아봤는데

작은 습관들을 조금씩 고쳐나가도 매우 호전될 수 있는 질환이기 때문에

본인의 노력에 따라 달린 질병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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