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속으로 국내 기업의 삼성 역사
삼성전자 그들은 악재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았는가?
http://www.esg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236
결론은 YES!
삼성은 위기의 순간이 찾아왔다.
그렇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
그들은 다시 주가를 원상복귀시키는 일에만 생각을 했다
결국 삼성은 주가 성장세를 보여줬다. 그렇게 조금씩 불안해
보였던 삼성전자가 2분기 연속 어닝 쇼크를 기록했고
2조 원이나 낮은 실적을 드러냈고 주가의 큰 영향을 주었지만
다시 일어나 그들은 2015년에 2분기 영업이익보다 5.80%
증가한 3분기 실적에 79.80%나 급증한 어닝서프라이즈를
그들이 만들어내 엄청난 반응을 보였다.
시간이 흘러, 2016년에 삼성전자는 다시 주가가 원상복귀로 되면서
주식이 더 급증해졌고 ,코스피지수가 200P선을 회복하게 되는
상황까지 그 모든 게 1년이 되서야 만들어진 결과물이었다
안정적으로 이어 나가면서 개인투자자들은 높게 상승한
삼성전자의 주가를 엄두도 못 낼 정도로 간격이 커져
삼성전자에게 액면분할을 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요청했다.
과거에 이런 요청이 들어왔었지만 삼성은 요청을 수락해주지 않았다.
하지만 개인투자자들의 요청을 이번에는 수락을 해주면서
정기주주 총회를 소집해 승인처리를 해줬다.
그 덕분에 신주권이 상장되었다.
앞서 말한것처럼 삼성은 악재 상황이 이어지는 순간 속에서도
국민들의 시선이 안 좋게 바라보는 시점에서도 절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기업의 성장을 막지 않고 계속해서 나아가겠다는 마음으로
결국 삼성의 불안한 주가가 원래 상태로 돌아오게 됐고 그만큼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은 전보다 더했다.
기업이 성장하면서 불안을 맞이하는 순간도 있지만 이를 대처하는
방식에 있어서는 정말 국내 기업의 정상을 올라가도 될 이유가
성립될 만큼 꾸준히 멈추지 않고 올라가는 모습이 이들이
성장하고 있는이유가 아닌가 싶다. 잠깐의 휘청거림이 있었지만
그보다 큰 성과를 삼성이 보여주었기에 그들은 악재 속에서도
절대 절망의 끈을 놓지 않고 열정을 위해 이겨내는 모습이
삼성을 더 큰 위대함과 파급력을 선보인 게 아닌가 싶다.
또 다른 시련이 그들 앞에 찾아오다.
삼성전자는 결국 큰 사고가 발생했다. 바로 2016년 8월쯤 갤 노트7이 폭파했다는 사건이다
뉴스에서도 한창 속보로 올라가고 삼성전자 직원들도 난리가 아니었다.
여기서 또 하나의 주가에 영향이 갈만한 사건이 발생된 것이다.
엄청 심각한 것이다. 주가에 영향을 준다는 건 그 기업의 전체 틀이 흔들리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번 사건에 더 집중해서 볼 수밖에 없다.
사고가 나기 전, 투자은행에 집중 매수하여 주가가 최고가를 경신했지만
바로 악재가 불러온 것이다. 하지만 악재 이후로 주가 하락을 예상했지만
그래도 메모리 가격 상승과 초과수요에 힘을 입어 결국 1분기에 9.9조의
영업이익을 달성 짓게 됐고 2분기 영업 이익이 13조에 이르게 되면서
세계 1위를 하게 될 것이라는 추측까지 보도되었다. 사고에 대해 엄청난 대응을
메모리에 쏟아부어 사건을 방지한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애플이 들어오게 되면서 메모리 초과수요가 이어져도 애플은 따라지기 힘들다는
전망까지 나오게 된 것이다. 그러고 다음 연도도를 맞이했다.
삼성전자의 전성기 & 2018년~2020년 그들의 상황은?
2018년은 투자자들의 요구를 승낙해주는 일이 핵심이었고 2019년에는 포보스 선정한
전 세계 2000대 기업 중 13위를 차지했으며 가치 있는 기업 순위에서는 7위를 기록하였고
포춘이 선정한 500대 기업에서는 15위까지 차지할 정도로 엄청난 속도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었다.
2020년도에는 코로나가 흔들림 속에서도 전념 대비 29.6% 증가하였고 세계 시가총액
16위 아시아 기업에서의 4위를 기록했다는 점이 삼성전자에 있어서 최고의 기록 시기이다
이들의 전성기는 2005년도가 아녔을까 싶다.
2005년에는 삼성의 전성기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인터브랜드에 의해
국제적으로 라이벌 관계였던 소니를 제치고 가장 인기 있는
전자제품 브랜드로 진출 성장의 밑거름을 보여줬다.
2007년도에는 마찬가지로 세계 2위로 휴대폰 제조회사로 등극했고
매출 1000억 달러까지 달성하였으며 2009년에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엄청난 성과를 이루게 됨으로써 순이익 기준으로 IT기업으로 올라오는
지경까지 왔다.
삼성전자의 역사 2편
마무리를 지으며..
그들은 시련이 앞을 가리더라도 그 시련을 이겨내기 위해 주식의 주가를 떨어트리는 것을
눈으로 보고만 있지 않는다는 그들의 진실 속에서 최선을 다해 그들만의 방식으로 지켜낼 것이다.
삼성전자의 역사는 여기서 마치겠다. 다음 편은 현대 기업에 대한 역사를 알아볼 것이다.
2022.07.05 - [기업이야기] - 세계 중심 속으로 뻗어 나가는 삼성,그 시작의 첫 출발점은?
2022.07.21 - [기업이야기] - 전 세계적 인플레이션 시대의 투자 전략은? <1편>
2022.07.21 - [기업이야기] - 전 세계적 인플레이션 시대의 투자 전략은? <2편>
2022.07.17 - [기업이야기] - 7월 2주차 국내외 주식 이슈
2022.07.17 - [기업이야기] - 7월 2주차 미국 주식 관련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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