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섹터1 LS : 두산에너빌리티가 전기를 만든다면, 이 그룹은 그 전기를 '보낸다' LS LS : 두산에너빌리티가 전기를 만든다면, 이 그룹은 그 전기를 '보낸다' LS그룹앞서 두산에너빌리티를 분석하면서, 가스터빈·원전·SMR — '전기를 만드는' 쪽의 이야기를 했다. 그런데 전기는 만드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발전소에서 만든 전기가 데이터센터까지 도착하려면 변압기로 전압을 높이고, 케이블로 수백 km를 보내고, 배전반으로 나눠줘야 한다. 이 '보내고 나누는' 일을 하는 기업군이 있다.LS그룹. 2025년 연결 매출 31조 8,250억 원으로 사상 최대를 찍었고, 영업이익은 2년 연속 1조 원을 넘겼다. '전선 회사'라고만 알고 있었다면, 이 숫자가 낯설 수 있다. LS는 이제 전선을 넘어 전력 인프라 전체를 아우르는 종합 솔루션 그룹으로 탈바꿈했다.에너지 밸류체인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2026. 3.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