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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관련주2

두산로보틱스, 엔비디아 동맹은 진짜다 — 그래도 나는 안 샀다. 📋 내 입장 정리LG는 관망했고 네이버는 관심을 뒀다. 두산로보틱스는 셋 중 가장 화려한 엔비디아 동맹을 들었는데, 나는 여기를 가장 조심한다. 파트너십 자체는 진짜다. 하지만 적자는 매년 커지고, 매출은 아직 작고, 주가는 증권사 평균 목표가를 한참 웃돈 채 하루에 ±20%씩 출렁인다. 나는 테마가 아니라 실증을 기다린다. 그래서 지금은 안 산다. 이 결정을 바꿀 신호도 아래에 적어뒀다.젠슨 황 방한 시리즈로 LG전자와 네이버를 봤다. LG는 전장이라는 현금엔진이 있어서 관망했고, 네이버는 실체 대비 주가가 잠잠해서 관심을 뒀다. 세 번째인 두산로보틱스는 결이 또 다르다. 엔비디아와의 동맹은 셋 중 가장 직접적이고 화려한데, 그래서 더 조심하게 된다.먼저 사실관계. 젠슨 황은 6월 7일 잠실야구장 두.. 2026. 6. 9.
LG전자 상한가, 젠슨황 로봇 동맹 — 나는 안 따라샀다 내 입장 정리LG전자가 젠슨황 회동 소식에 상한가까지 갔다. 나는 이 가격에서 따라사지 않았다. 전장(VS)은 1분기 영업이익으로 이미 증명된 진짜고, 로봇·피지컬 AI는 방향은 맞지만 아직 매출 한 줄 안 찍혔다. 둘을 같은 흥분으로 사는 게 위험하다고 본다. 회동에서 휴머노이드 양산 일정이나 구체 계약처럼 '기대가 숫자로 바뀌는 신호'가 나오는지가 내 관전 포인트다.지난주 시장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장면이 나왔다. 연 매출 89조짜리 대형주가 상한가를 쳤다. LG전자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구광모 회장을 만나 '피지컬 AI 동맹'을 맺는다는 소식 하나에, 5월 29일 +29.93%로 마감하며 수정주가 기준 역대 최고가까지 밀어올렸다. 대형주가 상한가를 가는 건 그 자체로 드문 일이다.다들 로봇.. 2026.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