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개띠의 궁합 1편

2022년 개띠의 궁합 1편

안녕하세요 올해도 이제 반년이 흘러갔어요

시간이 참 빨리 흘러가는 것 같아요! 일주일도 이렇게

빨리 흘러가는데 1년도 언제 흘러갈까 생각했는데 벌써 반년이

지나가고 있고 다들 이번 연도는 새해 소원 빌었던 목표나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잘 수행해 가고 있으신가요?

 

오늘은 12가지 띠 중에서 개띠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개띠와 잘 어울리는 궁합은 어떤 띠가 있고 상극이 있는

띠는 어떤 띠인지 알아보고 개띠의 성격은 어떠한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개띠는 11번째 띠인 58년생, 70년생, 82년생, 94년생이 해당되겠습니다.

 

 

 

개띠와의 궁합

 

 

 

개띠의 성격

개띠는 명랑하고 솔직함을 보여주는 사람들입니다. 인정이 많고 자신의 분노를

다른 사람에게 표현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이 되는 순간 책임감을 가지고 명랑하고 용감하게 개척해 나가려는 

모습을 보이고는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형식적인 것과 물질적인 것은 대체로

싫어하는 스타일이고 평범한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개띠는 자신을 흥분시키거나 보금자리를 침범했을 때 엄청 공격적이다고 합니다.

자신의 고집과 반발심을 가지고 자제력이 필요하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의 자신감과 당당함은 좋지만 고집을 조금은 낮추는 성격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착하고 따뜻한 모습을 보이지만

마음에 들지 않다거나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쌀쌀맞은 냉한 성격을

보이곤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중간을 찾기는

힘들다고 합니다. 또한 헌신적인 성격이라 주변에서 도움을 많이 받는다고

하고 열심히 일을 하고 끈기 있는 모습을 사회적인 생활에서 자주 보인다고

합니다. 주변을 잘 살피고 너그러운 성격을 가지고 있어 지켜야 하는 도리는

확실히 지킨다고 합니다. 

 

그럼 차근차근 개띠와 궁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쥐띠와의 궁합

개띠와 쥐띠의 궁합은 좋은 궁합이라고 합니다. 서로에 대해 존경을 하고 

주도권에 대한 반발이 없어 크고 작은 싸움이 안 일어난다고 합니다.

다른 점에 대해서는 서로 이해해주려고 노력을 하는 편이고 별다른 

충돌 없이 무난한 관계로 흘러간다고 합니다. 남자가 개띠이고 여자가 

쥐띠인 경우에는 부부의 정이 꽤 깊다고 말할 수 있으나 여자의 건강에서

이상이 생길 수 있는 궁합이라고 합니다.

 

반대로 남자가 쥐띠이고 여자가 개띠인 경우에는 재물은 모을 수 있으나

남자 건강에 이상이 생겨서 여자가 생계를 꾸려 나갈 수 있는 궁합이

보일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개띠가 남자이고 쥐띠가 여자인 경우 이야기나

궁금증에 잘 들어주고 답변도 잘해줘서 믿음을 제공하는데 가끔은

부담스럽다고 하여 난감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서로가 솔직하게 속을 털어놓고 신뢰를 잘 쌓아갈 수 있는 관계이기 때문에

서로 고집을 줄이고 말싸움은 최대한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됩니다.

 

소띠와의 궁합

개띠와 소띠의 궁합은 그저 그런 관계의 궁합이라고 합니다. 서로에 대한

공통적인 부분을 이해하지 못해 약간의 의사소통을 하는 데 있어서 장애를

가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함께 어울리기 힘든 궁합이라고 합니다. 

 

남자가 개띠이고 여자가 소띠인 경우에는 남편이 속을 썩지 않으면 자식이

속을 썩이는 궁합으로 늦게 결혼을 할수록 풍파가 적어지는 궁합이라고 합니다.

반대로 남자가 소띠이고 여자가 개띠인 경우에는 재물이 마르지 않는 궁합으로

말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자 궁합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소띠는 믿음직스럽고 열심히 일하는 모습은 좋지만 권위적인 성격으로 

개의 심술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다툼이 많은 궁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띠는

그런 모습을 이해하지 못해 갈등이 계속 커진다고 합니다.

 

특히 소띠가 남자인 경우에는 개띠 여자의 성격을 맞추지 못해서 더욱 심해질 수

있는 관계라고 하는데 소띠의 경우에는 고집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개띠의 냉소적인 성격 때문에 곤란한 상황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호랑이띠와의 궁합

개띠와 호랑이띠와의 궁합은 좋은 궁합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의사소통에

어떠한 어려움이 없고 배우자나 사업 파트너로 함께 했을 때 성공적인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다고 합니다. 남자가 개띠이고 여자가 호랑이띠인 경우는 재물이 

많고 모은 것이 많지만 함께 하지 못하고 구설수에 끊임없이 오르락내리락하면서

이별할 수 있는 궁합입니다.

 

반대로 남자가 호랑이띠이고 여자가 개띠인 경우에는

한쌍의 잉꼬와 같은 결합으로 자손 덕분에 많은 궁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개띠는 방어적이고 참을성이 많은 장점을 호랑이띠의 성격으로 맞추어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호랑이띠가 성격상 잘 제어하고 배려해 좋은 인연으로

이어갈 수 있다고 하는 궁합입니다.

 

또한 여자가 개띠이고 호랑이띠가 남자에게 위축돼서 손해를 보거나 반대로

지극한 보살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여자가 호랑이띠라면 서로에게 적절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지낼 수 있는 궁합이라고 합니다.

 

토끼띠와의 궁합

토끼띠와의 궁합은 개띠와 좋은 궁합이라고 합니다. 보답하기 좋은 관계로

서로에 대한 깊은 믿음과 애정이 전체적으로 깔려있는 관계라고 합니다.

함께라면 같이 행복과 번영을 따를 수 있기에 좋은 궁합이라고 합니다.

 

남자가 개띠이고 여자가 토끼띠인 경우에는 금전적으로 어려움이 따를 수

있지만 부부가 합쳐 살아 마음은 풍족할 수 있는 그런 궁합이라고 합니다.

반대로 남자가 토끼띠이고 여자가 개띠인 경우에는 무에서 유를 창조해

갈 수 있는 궁합으로 가정이 항상 행복할 수 있는 궁합이라고 합니다.

 

또한 사람의 심성을 잘 파악하는 토끼띠는 개띠의 순수하고 거짓 없는 

신뢰를 보면서 신뢰를 받고 가끔 심술도 부리는 것을 나쁜 의미라고

받아들이지 않고 잘 이해하고 지내는 관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여자 쪽에서 토끼띠이고 남자가 개띠인 경우에는 서로의 마음을 잘 알아주곤

하는데 결혼을 하면 금전적인 여유는 없지만 심리적으로는 매우 평온한

상태의 관계로 이어올 수 있어 좋은 인연이라고 합니다.

 

용띠와의 궁합

개띠와 용띠는 그리 좋지 않은 궁합이라고 합니다. 띠 중에 가장 안 맞는 띠로

서로에 대해 이해는 찾아보기 힘들고 믿음 또한 가지기 힘든 관계라고 합니다.

심각한 충돌로 많이 부딪힐 것이라고 예상이 되는 관계이고 좁혀지지 않는 서로의

의견으로 인해 어려운 관계라고 합니다. 남자가 개띠이고 여자가 용띠인 경우에는

시련이 찾아오고 풍파가 따라오면서 궁합으로 자식운이 좋지 않다고 하고 눈물과

한숨이 함께 찾아올 수 있는 궁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남자가 용띠이고 여자가 개띠인 경우에는 고난으로 인해 헤어지려 해도

헤어지지 못하는 궁합으로 늦게 결혼하면 할수록 좋은 궁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용띠가 본인의 자존심을 굽히려고 노력해도 좋은 관계로 유지하기가 상당히

어렵고 개띠의 헌신적인 장점보다는 경계심이 많아지고 서로 믿지 못하는

관계가 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뱀띠와의 궁합

뱀띠와 개띠는 서로 그리 좋지 않은 궁합이라고 합니다. 서로에 대한 공통점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관계로 잘 협력하고 우호적인 긍정적인 관계라고는 합니다. 남자가 개띠이고

여자가 뱀띠인 경우에는 백년해로를 기약하기는 조금 힘든 궁합이지만 재혼이나 외국으로

해외로 나가게 된다면 큰 성공을 할 수도 있는 궁합이라고 합니다.

 

반대로 남자가 뱀띠이고 여자가 개띠인 경우에는 주기보다는 받기만을 바라는

관계이기 때문에 사랑에 큰 방해가 생길 수 있고  득보다는 해가 될 수 있는

궁합이라고 합니다. 또한 뱀띠가 부담스러운 감정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개띠가 연하 여자일수록 좋다고 해석이 가능하지만 가끔 받는 것만으로

좋은 인연을 만나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는 궁합이라고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궁합에 대해 소개해봤습니다. 나머지 개띠와 어울리는 궁합의 띠에 대해서는

다음 편에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