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19를 종시발표할 백신은 영국의 제약회사인 아스트라제네카 예상합니다.
저렴한 가격 이외에 보관도 용이하고 아스트라제네카는 세계 인구 대부분에 해당하는 저소득층 중위층 국가에 공급하는 물량이 40%를 차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블룸버그 통신에 의하면 냉장 온도에서 배포가 가능한 가장 저렴한 백신으로 영국 옥스퍼드 대학과 공동 개발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최종 단계를 연구한 결과는 곧 나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가격은 앞서 발표된 화이자 백신의 4달러 정도 낮은 19.50달러로, 인도를 시작으로 브라질까지 여러 나라에서 생산되고 공급 될 예정입니다
이 백신은 특징은 다른 백신과 달리 초저온에서 보관되고 이동과정을 거쳐야하는 번거로움이 전혀 없습니다.
우리 생활에서 사용하는 냉장고 온도에서 보관되어 운송이 가능해 이 점이 제일 큰 장점입니다.
이전에 발표된 화이자 백신은 가격부분에서도 아스트라제네카보다 비싸고 냉동보관 해야한다는 부분에서 메리트가
떨어집니다.
1) 화이자는 이미 11월 20일 미국에 긴급 사용 허가 신청서를 냈고, 12월 중순부터는 시중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발표
2) 경쟁력있는 나라들은 사전예약으로 어마어마한 양의 백신을 대량 주문해 화이자 그리고 모다 백신을 공급받을 수 구도
3) 백신의 첫 물량 대부분 선진국에 쏠림현상나타남, 그 외 대부분 지역은 아스트라제네카과 같은 업체들한테 의존
화이자 백신 보관방법 운송 쉽지않고, 모더나는 기존 발표된 백신보다 비싼가격에 형성되어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효과 70% 투여방법에 따라 효과는 90% , 접종방식을 어떻게하느냐에 따라 우위에 오를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공급 협정 부분에서 가장 적극적이었고, 백신 공급 다국적 연합체 코백스를 통해서 백신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영국의 리서치업체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는 32억명의 백신을 공급할 계획이고, 저소득 국가와 중간소득 국가를 우선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공급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모든 이를 충족시킬 수 있는 백신수요는 어려울거라 전문가들은 얘기하고 있습니다. 영국에서는 연말까지 생산 예정인 백신이 공급량 부족으로 아스트라제네카가 대중에게 얼마나 빠르고 신속하게 조치를 취할지 모두들 주시하고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한국에서 위탁되고 생산될 가능성이 있다. 앞서 언론에서도 발표되었듯 SK케미칼 자회사 -
에스케이(SK) 바이오사이언스와 지난 7월에 백신 위탁생산 계약을 맺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전 3단계 걸쳐 실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고, 백신 연구 결과는 임상 단계의
2단계에서 강한 면역 반응을 보였다는 것을 발표해 회차별로 접종방식을 다르게 함을 발표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관련주
SK케미칼, 유나이티드 제약, 에이비프로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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