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모든 브랜드 가운데 인지도 부동의 1위, 코카콜라(Coca-Cola) 기업 이야기-2편
안녕하세요.
코카콜라 1편에 이어서 2편으로 다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콜라를 주로 언제 드시나요?
오늘은 알아 볼 내용은 코카콜라의 환타 인수 이후, 새로운 기술 및 발명,
대표 상품라인 등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관심 있게 집중적으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1. 코카콜라(Coca-Cola) 환타 인수 이후는?
(1960-1970)
코카콜라에서는 인수합병을 꾸준하게 진행하면서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를 잡게 되었는데요.
1960년대에 청량음료 브랜드인 환타를 인수했다고 합니다.
당시 미국 전역을 주름잡고 있던 음료이면서 세븐업의 경쟁 브랜드로
1961년에는 스프라이트를 출시했는데요.
(1980-1990)
1980년대부터는 코카콜라는 더욱더 치열해져 가는 시장의 분위기 속에서
새롭게 출시하는 스포츠 음료 브랜드 파워에이드가 이때 만들어졌다고 해요.
1990년 들어서 어린이 과일음료인 쿠우 등 지속적으로 발전을 위해서
음료들을 추가했습니다.
소비자의 입맛이 시대를 갈 수 록 변화되기 때문에 창립 99년 만에 오리지널
제조법에서 당도 함량을 줄인 '뉴코크'를 출시했는데요.
이 제품은 소비자들로부터 비인기를 사게 되었고, 오리지널 제조법을 다시
적용한 코카콜라 클래식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2000-현재)
2000년대 들어서는 건강 음료에 대한 인식이 커지자 코카콜라 제로를
출시하면서 성공적인 마케팅을 위해서 집중을 했다고 하는데요.
비탄산음료의 매출을 늘리기 위해서 글라소 비타민워터를 인수했다고 합니다.
오늘날의 코카콜라는 전 세계적으로 200여 개국 이상 진출해 있으며,
500개 브랜드중에서 3천500여 종의 음료를 판매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놀라운 수치 아닌가요?
하루에도 전 세계 코카콜라 하루 소비량은 19억 잔에 이르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첫번째 보틀러였던 한양식품이 1968년부터 콜라생산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보급화되었다고 해요.
2007년도 부터는 LG생활건강에 인수가 돼서 수출을 하고 있답니다.
2. 코카콜라(Coca-Cola) 새로운 발명 및 기술
-코카콜라 제조법
1886년 좀 페버튼은 코카콜라 개발하고 나서 이후 130여 년 지나서도
현재까지 그 제조법은 여전히 베일에 가려져 있다고 합니다.
코카콜라 관한 문서는 지구 상에서 1부만 존재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2011년 이전까지 애틀랜타 위치에서 선 트러스트 은행의 비밀금고 안에
보관이 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코카콜라 탄생 125주년을 맞아서 박물관이 만들어지면서 그곳에 보관이
되어 있다고 해요.
정확한 제조법은 몇몇 소수의 사람들만 알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답니다.
현재 펨버튼의 제조하는 공식을 분석한 글이 다양하게 발표가 되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콜라를 만들기 위해서 시도를 많이 했지만 아직까지
코카콜라 같은 맛을 낸 경우가 없다고 합니다.
언젠가는 제조법이 밝혀지게 된다면 논란에 휩싸이지 않을까 싶네요.
-코카콜라 컨투어병 변천사
지금도 출시가 되고 있는 컨투어병은 1915년에 디자인이 되었으며,
보틀러들은 점차적으로 늘어나면서 모조품 사이에서 구분될만한
디자인을 필요로 하다고 생각을 해왔다고 합니다.
코카콜라의 맛은 동일하다 라는 것을 소비자들의 인식 속에 강조를 하기
위해서 단일한 병 디자인 제작을 단행 했다고 하는데요.
수십 번의 디자인을 한 끝에 현재의 컨투어병으로 고안하게 되었으며,
코카콜라나무의 열매를 연상해서 디자인을 했었다고 합니다.
1915년에는 특허권으로 등록이 되었으며, 1916년부터는 사용이 되었습니다.
컨투어병의 형태에 기원에 대해서는 다양한 부분들의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직선적인 형태를 유지하는 다른 음료 용기와 구별이 되는 디자인을 고안했다고 합니다.
정확한 설은 없지만, 코코아 열매의 흐르는 듯한 윤곽선을 사용했다는 부분,
주름치마 입은 애인의 몸매 영감을 받아서 디자인을 했다는 설들도 존재하고 있는데요.
컨투어병은 이후에 다양한 방면으로 리뉴얼이 되면서 재탄생이 되었는데요.
그중에서도 1955년에 레이몬드 로위가 리뉴얼 한 디자인의 병이 가장 유명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직후에 코카콜라는 모던한 스타일로 끌고 가기 위해서 새로 선을
적용한 디자인을 선보였으며 오늘날까지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1960년에 컨투어병은 미국의 특허청 상표등록이 되면서 트레이드마크로 자리를
잡게 되고 상징적이며 공식적인 보호를 받게 되었다고 해요.
컨투어병은 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불러일으키게 되었으며, 탄생한 지 오랜
시간이 지났어도 불구하고 샤넬 수장인 칼 라거펠트 등 세계적 패션 디자이너들에게
새로운 예술품으로 재탄생을 거듭하고 있다고 합니다.
3. 코카콜라 (Coca-Cola) 대표 상품 라인
-코카콜라
코카콜라는 1886년 개발을 하면서 동일한 맛으로 지속성 있게 출시를 해왔는데요.
소비자들은 거듭될 수 록 입맛이 까다로워지면서 충족시키기 위해 제품들을 늘리기
시작했는데요.
1985년에 체리 맛이 첨가된 체리 코카콜라 맛을 출시했으며, 2004년에는 칼로리를
반으로 줄인 C2를 출시했다고 해요.
다양한 변화를 거듭하면서 맛들을 개발 했지만, 2000년대 들어오면서 오리지널
맛을 가진 클래식으로 다시 돌아갔다고 합니다.
-코카콜라 라이트
코카콜라 라이트는 1974년에 출시되었으며, 라이트라는 어원이 칼로리가 0에 가깝도록
가벼워졌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이를 위해서 저칼로리감미료인 아스파탐 또는 사카린을 이용해서 음료의 단맛을
유지시키도록 했다고 합니다.
다이어트에 관심을 많이 가진 20대 30대 여성을 타깃으로 해서 '다이어트 코크'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코카콜라 제로
코카콜라 제로는 현재 가장 핫하게 인기 있는 제품으로 출시가 되었는데요.
2005년에 출시된 코카콜라 하위 브랜드이며, 제로는 라이트와 동시에 칼로리를
0에 가깝게 내리면서 오리지널 맛에 가까워졌다고 합니다.
제로 칼로리답게 설탕을 제공하지 않고 인공감미료가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맛은 호불호가 조금 갈리고 있으며, 설탕 특유의 끈적임이 없으며 뒷맛이
깔끔하다는 평이 대체적으로 있습니다.
약간 씁쓸하면서 단맛이 난다는 의견도 있어서 리뉴얼 이후에는 자연스러운
단맛이 길게 유지가 되면서 호불호가 적어졌다고 해요.
특히 건강 및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남성 위주로 고객을 타깃 했다고 해요.
음식점만 가도 코카콜라 제로 있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현재 들어서 자기 관리는 필수의 시대라고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글을 마치며
오늘도 코카콜라의 인수합병과 대표상품라인 특징들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다음시간을 마지막으로 장식하면서 여러분이 궁금하셨던
부분들에 대해서 흥미롭게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heybook.tistory.com/1961 -코카콜라 1편
글, 이미지 참고: 네이버 코카콜라 지식백과 및 나무위키 등을 참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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